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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147

[데일리메일]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마테오 코바시치와 이스코를 제안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첼시에게 마테오 코바시치와 이스코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래전부터 영입을 원해온것으로 알려진 아자르는 지난 주말 왓포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박싱데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램파드나 드록바처럼 팀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레알의 애간장을 태웠다. 하지만 스페인의 언론인 온다 세로는 레알이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현재 첼시에서 임대중인 마테오 코바시치에 이스코를 함께 제안할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솔라리 감독의 부임이후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왓포드전에서 자신의 첼시에서의 100호와 101호골을 기록한 아자르는 '팀이 승리했기 때문.. 2018. 12. 28.
[데일리메일] 무리뉴 감독의 재선임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임을 원하고 있다. 레알은 불과 지난달 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을 대체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본격적인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할것이다. 무리뉴 감독이 레알에 재임하던 시절 그의 첫시즌에 대한 책을 쓴 기자인 디에고 토레스는 매체인 엘 파이스에 기제한 기사에서 레알과 페레스 회장이 그를 다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불러들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지난 10월부터 무리뉴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었으며, 처음 그에게 제시한 1500만 유로보다 높은 20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레알측은 7월 1일에 그의 선임을 결정할 계획이며, 이는 맨유로부터의 5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피하기 위한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2018. 12. 20.
[메트로] 바르셀로나 MF 데니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제안받은 아스날 아스날이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데니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제안받았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수아레스는 이번달 이적과 관련된 소문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현재 첼시와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경쟁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작 수아레스 본인은 현재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으로부터 거의 출전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4세의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 라 리가 경기에서 단 8분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를 놓아줄 준비를 하고 있다. 수아레스의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측으로부터 이번 1월 혹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도 좋다는 통보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잉글랜드 언론인 인디펜던트는 아스날이 그의 영입 제안을 .. 2018. 12. 15.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훌렌 로페테기 감독 경질 공식 발표 레알 마드리드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을 전격 발표했다. 지난 일요일 바르셀로나전에서 5-1로 참패한뒤 그의 경질설이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으며, 결국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지 단 14경기만에 경질되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후임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B팀의 감독인 산티아고 솔라리가 임시로 그의 자리를 물려받을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9월 22일 에스파놀전 이후 세비야와 알라베스, 레반테등 중하위권 팀에게 줄줄이 패했으며, 지난 주말 바르셀로나에게 5-1의 참패를 당한것이 그의 경질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으로 보여진다. 52세의 로페테기는 5달만에 두개의 감독직에서 경질당하는 불운을 안게 됐다. 스페인 대표팀의 감독이었던 그는 월.. 201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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