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리 맥과이어18 [데일리메일] 해리 맥과이어 영입을 위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유망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제안할 맨유 맨유가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유망주 미드필더인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사용할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맨시티는 모두 맥과이어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의 소속팀인 레스터시티는 그의 몸값으로 9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어, 두 클럽 모두 선뜻 영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의 유스클럽 출신인 페레이라는 이제 서서히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1군팀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15차례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맨유는 그를 레스터시티에 제시해 9000만 파운드라는 높은 이적료를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2019. 6. 18. [스카이스포츠] 콤파니의 대체자로 레스터시티의 해리 맥과이어를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빈센트 콤파니의 대체자로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는 또 한명의 센터백인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대체자까지 총 두명의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던 맨유 역시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구단들중 하나다. 전체적인 스쿼드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맨유는 센터백 포지션을 최우선적으로 노리고 있다. 하지만 레스터시티에게 아직 정식으로 협상을 요청해온 구단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이번 여름 맥과이어뿐 아니라 풀백인 벤 칠웰과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등에 대한 오퍼가 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 5. 21. [오피셜] 해리 맥과이어, 레스터시티와 5년 계약연장 확정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가 5년의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지난 시즌 레스터에서의 활약과 월드컵에서의 활약등을 바탕으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센터백의 영입을 원했던 맨유의 큰 관심을 받았지만, 소속팀과 2023년까지 계약을 맺음으로써 모든 이적설들을 종식시켰다. 맥과이어는 2017년 헐시티로부터 단돈 1700만 파운드에 이적했지만 한시즌만에 그의 몸값은 수직상승했다. 레스터시티로 이적한후 모든것이 잘 풀린 맥과이어는 '레스터시티에 진 빚을 갚고싶다'며 이적제안을 모두 고사하고 장기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018. 9. 10. [데일리메일] 레스터시티와의 재계약에 근접한 해리 맥과이어 해리 맥과이어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반영해 레스터시티가 새로 제시한 계약에 합의할것으로 보인다. 레스터시티는 맥과이어를 팀 수비의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기로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주급은 현재 4.5만 파운드에서 7.5만 파운드로 훌쩍 뛰어 오르며 그는 레스터시티 팀내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될것이다. 맥과이어는 아직 레스터시티와 4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월드컵에서의 활약과 함께 맨유로부터의 강한 관심이 그의 재계약 협상 시기를 앞당긴것으로 풀이된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위해 6500만 파운드를 준비했지만, 레스터시티는 그가 판매불가 대상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그의 이적을 끝내 허용하지 않았다. 맥과이어는 월드컵.. 2018. 8. 15.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