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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맥과이어18

[데일리메일] 레스터시티의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가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레스터시티는 맥과이어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싸울것으로 예상되며, 맨유가 레스터시티로부터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적어도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제시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맥과이어는 지난해 불과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헐시티에서 레스터시티로 이적했지만,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뛰어닌 활약으로 인해 몸값이 폭등한 상태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의 강인한 정신력을 인정해 월드컵 무대에서 선발로 기용한것으로 잘 알려져있는 만큼, 계속된 빅매치의 압박으로 유명한 맨유에 안성맞춤인 선수다. 대표팀에서 그랬던것처럼 그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필 존스나 크리스 스몰링중 한명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2018. 7. 13.
[스카이스포츠] 헐시티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에 근접한 레스터시티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감독이 레스터시티와 정식 감독 계약을 맺은후 첫 선수 영입을 마무리할것으로 보인다. 레스터시티는 헐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에 근접했다. 레스터시티와 헐시티의 이적료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선에서 합의가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아직 양 구단측에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주말 계약이 마무리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맥과이어는 지난 시즌 헐시티에서 26경기에 출전하며 3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그는 마르코 실바의 헐시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중 한명이며,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었던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성숙한 기량으로 큰 인상을 남겼다. 맥과이어는 지난 2014년 2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보이후드.. 2017.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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