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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52

[오피셜] 크리지초프 피아텍, AC밀란 이적 확정 AC밀란이 제노아의 공격수인 크리지초프 피아텍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31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계약기간은 4년반이다. 당초 제노아는 3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했지만, 협상 끝에 3100만 파운드로 이적료을 낮춘 대신 밀란은 제노아에게 분할지급 없이 일시불로 이적료를 지불할것이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할시 보너스 조항도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피아텍은 밀란과 4년반의 계약에 합의해 오는 2023년까지 팀에 머물것이다. 그는 밀란에서 3.4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 된다. 밀란은 이번 시즌 유벤투스로부터 임대했던 곤살로 이과인이 첼시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의 영입이 필요하던 상황이었다. 그는 불과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폴란드의 클럽인 크리코비아로부터 34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 2019. 1. 24.
[오피셜] 곤살로 이과인, 첼시 임대 이적 확정 곤살로 이과인이 마침내 첼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첼시는 이과인을 이번 시즌 끝날때까지 유벤투스로부터 임대하는 계약에 합의하고 이적을 마무리했다. 첼시는 유벤튜스에 1550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지불할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시즌 이후 그를 완전히 영입하고 싶다면 3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면 된다. 그는 원래 AC밀란으로 이번 시즌동안 임대되어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이과인은 그 임대계약을 6개월로 끝내고 첼시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첼시에서 나폴리시절 은사였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재회하게 될것이다. 그의 이적으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이 조만간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 이과인이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AC밀란은 그의 대체자를.. 2019. 1. 24.
[스카이스포츠] 이과인의 임대이적에 합의한 첼시와 유벤투스 첼시가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의 임대영입에 합의했다. 현재 AC밀란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이과인의 원소속팀인 유벤투스와 첼시는 이번 시즌 종료때까지 그를 임대로 이적하는 계약에 합의했으며, 한시즌 임대 연장 옵션을 계약에 포함시켰다. 임대 연장 옵션은 이번 시즌 그가 일정 경기수 이상 출전하게 되면 자동으로 발동된다. 현재 그를 임대중인 AC밀란과 유벤투스간의 임대 계약은 AC밀란이 이과인의 대체자를 구하는데로 종료될것이다. 첼시는 밀란측에 그의 대체자로 미키 바추아이를 제안했다. 하지만 바추아이는 AS 모나코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성사 가능성은 미지수다. 밀란측은 그의 대체자로 제노아의 공격수인 크르지초프 피아텍을 최우선 타겟으로 하고 있다. 2019. 1. 17.
[스카이스포츠] 5000만 파운드의 칼럼 윌슨보다 이과인을 선호하는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에 실패할경우 본머스의 공격수인 칼럼 윌슨의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사리 감독은 첼시 보드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과인의 영입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첼시의 단장인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는 이과인의 합류가 현재 첼시 공격진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과인은 현재 유벤투스에서 AC밀란으로 한시즌 임대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계약상 그를 영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계속해서 그의 첼시행 루머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AC밀란의 스포팅 디레거인 레오나르두는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그는 이과인 본인이 직접 나서서 이 루머를 종식시키길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31세의 이과인.. 2019.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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