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C밀란52

[데일리메일] AC밀란 이적을 앞두고 밀란에 입성한 곤살로 이과인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곤살로 이과인이 AC밀란으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밀란 현지에 입성했다. 그가 묵을 예정인 호텔 앞에는 그를 환영하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그는 내일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이적을 확정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많은 팬들을 만나게되어 매우 기쁘지만,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준 유벤투스의 팬들에게도 인사를 보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것이며, 계약에 사인하게 될수 있길 희망한다.' 밀란은 일단 1800만 유로에 이과인을 한시즌 임대로 영입하고 이후 그의 완전 영입을 위해 3600만 유로를 지불할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이적료는 총 5200만 유로 (680억원)이 될것이다. 2018. 8. 2.
[스카이스포츠] 알바로 모라타의 몸값으로 65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첼시 첼시가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원하는 AC밀란에게 그의 이적료로 6200만 파운드를 요구했다. 밀란의 새로운 스포팅 디렉터인 레오나르두는 첼시측과 선수 이적에 관련해 여러차례에 걸쳐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유벤투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모라타는 세리에A 무대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두 클럽은 선수의 가치에 대해 각기 다른 의견을 갖고 있으며, 밀란은 모라타 말고도 유벤투스의 곤살로 이과인과 AS모나코의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도 고려중이다. 첼시는 이미 유벤투스측과 이과인의 영입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이과인은 2015/16시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나폴리에서 35경기 36골이라는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인바 있다. 이후 그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모라타는 디에고 코스타를 대체하기 위해 .. 2018. 7. 27.
[오피셜] 페페 레이나와 이반 스트리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AC밀란 세리에A의 AC밀란이 나폴리의 골키퍼인 페페 레이나와 삼프도리아의 이반 스트리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 레이나는 지난 세시즌동안 나폴리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그는 이제 AC밀란에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경쟁자이자 백업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스페인 대표팀의 골키퍼로 참가했지만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골키퍼로 출전하지는 못했다. 스트리니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중이며, 지난 주말 덴마크전에 출전해 팀의 8강진출을 도왔다. 2018. 7. 3.
[데일리메일] AC밀란의 공격수 안드레 실바의 영입을 노리는 울버햄튼 울버햄튼이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의 영입을 위한 대담한 시도를 준비중이다. 아스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불과 지난 여름 3400만 파운드에 밀란으로 이적했지만, 이탈리아에서의 생활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울버햄튼이 그런 그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도와주길 원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울버햄튼의 돈독한 관계, 그리고 포르투 감독시절 사제의 연을 맺은 울버햄튼의 누노 감독과 실바의 관계등으로 인해 울버햄튼으로의 이적설이 신빙성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챔피언쉽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실바는 불과 지난주 세리에A 데뷔골을 기록했을만큼 부진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반면.. 2018. 3.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