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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52

[미러]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의 영입을 원하는 AC밀란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체력적으로 더 뛰어난 네마냐 마티치를 선발로 주로 쓰면서 에레라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그는 더 많은 선발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으며, AC밀란은 그런 그의 영입을 위해 3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라고 이탈리아의 언론인 투토메르카토가 보도했다. 맨유는 그들이 2014년 그를 빌바오로부터 영입할 당시 지불한 2800만 파운드보다 높은 가격이라면 이적을 허용할수도 있지만,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해 무리뉴 감독은 더이상 미드필드 진영의 깊이가 얕아지는것을 원치 않고 있다. 2018. 2. 13.
[스카이스포츠] 토트넘 MF 무사 뎀벨레의 영입을 노리는 인터 밀란과 AC 밀란 인터밀란과 AC밀란이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무사 뎀벨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31세의 뎀벨레는 토트넘과 18개월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번 시즌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 생각은 없지만, 이미 그의 장기적인 대체자의 영입을 위한 스카우팅을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인터밀란의 제프리 콘도그비아가 그들의 타겟중 한명이다. 로리앙의 18세 미드필더인 마테오 구안두지 역시 그들의 영입 대상이지만, 맨시티 또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들은 릴의 이브스 비수마와 아약스의 프랭키 데 용도 주시하고 있다. 2018. 1. 6.
[익스프레스] RB 라히프치히의 19세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맨유와 AC밀란 맨유가 RB 라히프치히의 수비수인 다요 우파메카노의 영입을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비드를 고려하고 있으며, AC밀란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라히프치히의 자매구단인 잘츠부르크에서 올해 1월 이적한 이후 팀 수비진의 핵으로 활약중이며, 이미 유럽의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에는 리버풀이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건 그들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유가 19세의 수비수인 그의 활약을 2년전부터 모니터하는중이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진영의 보강을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에 나설것이다. 라히프치히는 우파메카노를 비교적 낮은 가격인 880만 파운드에 .. 2017. 10. 31.
[스카이 이탈리아] 안첼로티 영입설을 부인하는 AC밀란 AC밀란의 스포팅 디렉터인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는 현 감독인 빈센조 몬텔라에 만족하고 있으며 최근 뮌헨의 감독에서 경질된 카를로 안첼로티를 영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안첼로티는 지난 주중에 있었던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3-0으로 패한후 경질이 결정되었으며, 경질 직후 그는 세리에A를 재패한바 있는 AC밀란과 연결되어왔다. 하지만 밀란은 많은 돈을 들여 스쿼드 보강을 했음에도 만족스럽지 못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몬텔로 감독을 여전히 신뢰하며, 그를 경질하고 안첼로티 감독을 선임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임을 입증한 감독이기 때문에 매우 슬프며, 왜 그러한 결정이 내려지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다. 스포츠팬으로써 매우 실망스럽지만, 우리에겐 그보다 더 젊고, 그만큼 재능이 .. 2017.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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