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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16

[스카이스포츠]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모나코 이적을 막은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AS 모나코와 3년의 계약기간에 합의했지만, 첼시는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할 경우 이번 여름까지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첼시의 디렉터인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는 그의 대체자를 찾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일단 그의 이적을 막아놓은 상태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파브레가스는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미 모나코로 날아간것으로 알려졌으며, 티에리 앙리 감독은 당장 그가 모나코 스쿼드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대체자 영입없이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첼시는 칼리아리의 미드필더인 니콜로 바렐라와 제니트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영입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선수중 한명의 영입이 성사되지 않는한 파브레가스의 이적.. 2019. 1. 9.
[오피셜] AS모나코, 티에리 앙리 감독 선임 공식 발표 얼마전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을 경질한 AS 모나코가 티에리 앙리 감독을 후임으로 선임했다. 41세의 앙리는 모나코와 3년 계약을 맺고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으며, 벤피카 U23팀의 코치였던 주앙 카를로스 발바도 트라하오와 아스날의 아카데미 코치인 크와메 암파두 (첼시 유망주인 에단 암파두의 아버지)와 함께 모나코에 입성했다. 그는 모나코의 지휘봉을 잡게되면사 자연스럽게 벨기에 수석코치직에서 사임했다. 2018. 10. 13.
[Squawka]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 아래에서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고 이적한 10인의 모나코 선수들 얼마전 경질이 결정된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 아래에서 모나코는 아주 많은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발굴해냈고, 그로인해 2017년에는 리그앙 우승을 차지하며 '명가 재건'의 꿈을 이루는듯 했다. 하지만 유럽의 빅클럽들은 자딤이 발굴해낸 재능있는 선수들을 가만히 놔둘리 없었고, 리그앙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운 주축 선수들은 매년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하나둘씩 모나코를 떠나갔다. 그렇게 모나코를 떠난 선수들은 지금 새로운 팀에서 어떤 모습일까? 여기 자딤 감독 아래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한 10명의 선수들의 현재 모습을 소개한다. 10. 야닉 카라스코 (AS 모나코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2250만 파운드)현재 클럽: 다롄 이펑 09. 제프리 콘도그비아 (AS 모나코 ▶ 인테르:.. 2018. 10. 13.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임박한 토마스 르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AS모나코가 토마스 르마의 이적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에 이르렀다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측이 공식 발표했다. 르마는 지난 시즌 리버풀과 아스날로부터 강한 관심을 받았지만, 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AS모나코는 토마스 르마의 이적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에 이르렀다. 이제 앞으로 며칠동안 두 클럽은 이적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것이다." 르마는 현재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을 준비중이며, 두 클럽은 월드컵이 시작되기전 이적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프랑스는 오는 토요일 호주와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르마의 이적은 현재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 201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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