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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가 AS 모나코와 3년의 계약기간에 합의했지만, 첼시는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할 경우 이번 여름까지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첼시의 디렉터인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는 그의 대체자를 찾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일단 그의 이적을 막아놓은 상태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파브레가스는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미 모나코로 날아간것으로 알려졌으며, 티에리 앙리 감독은 당장 그가 모나코 스쿼드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대체자 영입없이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첼시는 칼리아리의 미드필더인 니콜로 바렐라와 제니트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영입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선수중 한명의 영입이 성사되지 않는한 파브레가스의 이적 또한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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