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S모나코47 [BBC] 파비뉴 "맨유로의 이적은 솔깃한 제안이 될것" 맨유로의 이적설에 연결되고 있는 AS 모나코의 파비뉴는 맨유로의 이적은 매우 솔깃한 제안이 될것이라며 이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대단한 팀이고 나는 생각해볼것이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날 초대한다면 그것은 매우 솔깃한 제안이 될것이다. 하지만 일을 똑바로 진행하기 위해 우선 나의 에이전트와 모나코와 먼저 이야기를 나눠야한다" - 파비뉴 맨유는 현재 첼시의 네마냐 마티치와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등의 미드필더들과 연결되고 있으며, 파비뉴 또한 옵션중 한명이다. 23세의 파비뉴는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5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리며 모나코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17. 6. 23. [텔레그래프] AS모나코 미드필더 파비뉴이 영입을 위한 '주목할만한' 단계를 밟은 맨유 스페인의 언론은 맨유가 AS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의 영입을 위해 '주목할만한' 단계를 밟았다고 보도했다. 파비뉴는 큰 성공을 거둔 이번 시즌 모나코에서 38경기중 37경기를 소화하며 PSG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데 키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PSG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어 맨유가 그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인 마르카는 맨유가 이번 주 그의 영입을 위해 최근 주목할만한 단계를 밟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모나코에서 대부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파비뉴는 라이트백 또한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며, 그의 영입을 위해선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으로 보인다. 모나코는 많은 선수들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2017. 6. 9. 돌풍의 AS 모나코, 다음 시즌 공중분해 각? 한때 갑작스러운 부진으로 2부리그로 강등되기까지 했었던 프랑스의 AS 모나코는 2013년 재승격에 성공한 이후 단숨에 리그 상위권으로 복귀하며 명문구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 모나코는 호화로운 스쿼드를 자랑하는 PSG와 대등한 성적으로 재승격이후 첫 리그 우승을 꿈꾸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으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해 우승까지도 넘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모나코가 자국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자, 축구계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들에게로 모아지는것은 당연지사. 거기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인지라, 미래를 위한 투자를 원하고 있는 여러 빅클럽들이 모나코의 주축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발빠르게 물밑.. 2017. 4. 26. [Mirror] Chelsea make £32m transfer bid for Tiemoue Bakayoko to try to beat Manchester United to his signature Chelsea have made an offer worth £32million for Monaco star Tiemoue Bakayoko. The 22-year-old midfielder’s signature is a top priority for the champions-elect as they make plans to kick on again next season. Bakayoko has already rejected a contract extension with the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ists, while Chelsea have yet to reinvest any of the £52m they recouped from Brazilian midfielder Osc.. 2017. 3. 22.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