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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47

A.마드리드, 모나코와 팔카오 이적료 6000만 유로 합의 메시와 호날두가 차지하고 있는 라리가의 '신의 영역'에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AS모나코 이적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마드리드와 모나코측은 팔카오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에 합의했으며 팔카오 본인의 동의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즌 막판 약간 주춤하긴 했지만 여전히 첼시와 맨유, 맨시티등이 그의 영입을 위해 줄을 서있는 선수라 모나코로의 이적이 조금은 뜬금없긴 하지만 다음 시즌 프랑스 리그 1으로 복귀하는 모나코에서는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꿰차고 많은 경기에 나설수 있을것이라는 점, 러시아의 갑부가 구단주로 부임한 모나코인만큼 한해 1000만 유로에 가까운 거액의 연봉을 손에 쥘수 있을것이라는 점, 그리고.. 2013. 5. 10.
승격 유력한 AS 모나코가 노리는 10인의 스타들 지난 10/11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강등되는 아픔을 겪은 AS모나코가 러시아 출신 구단주의 자금력을 등에업고 기적적으로 부활해 지난날의 영광을 재현하려 나섰습니다. 지난 두시즌을 2부리그인 리그2에서 보낸 모나코는 러시아의 재벌인 드미트리 리볼로플레프가 구단을 인수한후 전면 개혁에 돌입했으며 명장 라니에리 감독을 영입해 단숨에 리그2 1위자리에 오르며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치상으로 아직 우승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3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 2위 낭트와의 승점차가 5점, 승격의 마지노선인 3위인 갱강과의 승점차가 6점으로 승격은 확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이제 다음 시즌부터 리그1에 복귀해 활약하게 될 AS모나코. 역시 갑부 구단주의 팀답게 선수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2013. 5. 8.
이젠 김보경의 이적설? - AS모나코 거절, 카디프시티-셀틱 저울질중? 기성용과 김보경선수 두 후보로 압축되었던 QPR 이적설이 어이없게도 박지성의 이적으로 일단락 되면서 이제는 기성용과 김보경의 이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QPR측에서는 기성용의 이적 또한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대한 불씨는 남아있는 상태이고, 방금 뜬 루머에 의하면 김보경이 프랑스 2부리그에 속해있는 AS 모나코의 600만 유로 제의를 거절하고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쉽의 카디프 시티와 스코틀랜드의 셀틱을 놓고 저울질중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이적설이 떴던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루머들이지만 J리그에서 유럽으로 진출하는 새내기 선수에게는 적절한 클럽이라는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빅리그로 진출해서 쓴맛을 보는것보다는 중소클럽으로 먼저 진출.. 201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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