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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오리에의 이적료에 합의한 토트넘 텔레그래프 | 제이슨 버트 토트넘이 PSG의 라이트백 세르주 오리에의 이적료 2310만 파운드에 합의했지만, 상황은 그가 최근 받은 2개월의 징역형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먼저 해결되야 할것이다. 이미 라이트백으로 다니 알베스와 토마스 메우니에르를 보유하고 있는 PSG는 오리에를 매물로 내놓았으며, PSG는 FFP 규정에 만족시키기위해 선수를 팔아야 하는 입장이다. 첼시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토트넘이 그의 영입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리에는 작년 파리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영국에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 이 사건으로 그가 구속 수감될 가능성은 낮지만, 지난 11월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입국하려다 영국의 이민 당국의 거부로 입국이 .. 2017. 8. 26.
[이브닝스탠다드] PSG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의 영입을 희망하는 토트넘 토트넘과 PSG가 세르주 오리에의 이적을 놓고 협상중이다. 이적 협상이 마무리된다면 이적료는 2300만 파운드에 계약기간은 5년이 될것이다. 오리에는 지난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지난 9월 영국에 입국했다가 경찰을 폭행해 현재 영국에 입국 금지를 당한 상황이다. 오리에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항소를 준비중이다. 토트넘은 카일 워커가 떠난 라이트백 포지션의 보강을 노리고 있다.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안겨주고 맨시티로 떠난 워커의 이적으로 현재 토트넘은 전문 라이트백이 토트넘 유스 졸업생인 카일 워커-피터스를 포함해 두명에 불과하다. 워커-피터스는 지난 뉴캐슬과의 개막전에 부상중인 키이런 트리피어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이번주 토트넘과 3년의 계약연장에 사인했다. 2017. 8. 24.
[스카이스포츠] 네이마르를 고소할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얼마전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고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에 대해 계약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그를 고소할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소는 2016년 10월 그가 계약 연장에 사인하면서 받게된 충성보너스에 관련된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2021년말까지 재계약에 사인하는 몇달만에 네이마르에 의해 발생한 일방적인 계약해지 후,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마르는 8월 4일 긴 이적 사가끝에 PSG와 5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의 이적은 한때 라리가 사무국이 PSG가 지불한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받아들이는것을 거부하면서 지연되기도 했지만, 이적은 성사되었고 그는 그의 데뷔전이었던 겡강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리그1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7. 8. 23.
[스카이스포츠]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임박한 PSG AS모나코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PSG행이 결국 현실로 이뤄질 전망이다. PSG는 음바페의 임대영입을 추진중이며, 그 댓가로 루카스 모우라가 AS모나코로 이적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대 계약에는 내년 여름 그의 완전영입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네이마르의 영입 이후 FFP룰을 피하기위해 선임대 후이적 방식을 택한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계약에는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의 계약도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두 선수를 영입하는데 최소 2.2억 유로 (2.0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추가로 지출하게 될것이다. 201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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