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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38

[오피셜] 이르빙 로사노, 나폴리 이적 확정 나폴리가 PSV 아인트호벤의 윙어인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나폴리는 PSV에게 4200만 유로 (562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것으로 알려졌다. 로사노는 한때 맨유로의 이적에 연결되기도 했지만, 그는 세리에A의 나폴리로 이적을 결정했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나폴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측면 보강을 위해 릴의 윙어인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을 노렸지만 그는 아스날로 이적했다. 그들은 차선책이었던 로사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2017년 PSV로 이적한 이래 83경기에 출전해 45골을 기록한 로사노는 나폴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나폴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의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나폴리는 PSV 아인트호벤으로부터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로사노는 199.. 2019. 8. 24.
[스카이스포츠]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자하의 영입에 나선 나폴리 나폴리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나폴리는 자하의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동료인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을 노렸지만, 그가 아스날행에 임박하자 차선책으로 자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것이다.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그의 관심을 자하에게로 돌렸으며, 자하는 해외로의 이적에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이 페페의 영입에 근접함에 따라 자하는 그가 애초에 이적을 원했던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아스날로의 이적은 물건너가버린 상황이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날이 제시했던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아스날은 첫번째 오퍼가 거절된 뒤에도 선수를 포함한 부분 스왑딜등 여러 방면으로 자하의 영입을.. 2019. 8. 1.
[데일리메일]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폴리의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번 시즌 46골을 허용한것이 팀이 리그 3위에 그치는데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보고 이번 여름 확실한 보강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리에A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은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7900만 파운드 (1190억원)를 제시할것이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13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쿨리발리의 활약 덕분이었다. 만약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쿨리발리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등극하게 된다. 종전 최고기록은 리버풀이 피르힐 반 다이크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7500만 파운드다. 2019. 5. 26.
[데일리메일] 맨유가 제시한 칼리두 쿨리발리의 이적료 9500만 파운드를 거절한 나폴리 맨유가 나폴리측에 제시한 칼리두 쿨리발리의 이적료 9500만 파운드 (1440억원)의 이적료가 거절되었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쿨리발리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정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부진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으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쿼드 보강을 노리고 있다. 수비진 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솔샤르 감독은 쿨리발리를 이적 희망 리스트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가제타 델로 스포츠의 니콜로 쉬라 기자는 맨유가 제시한 수비수 사상 최고 기록에 해당하는 이적료가 나폴리에 의해 거절되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수비수 최고 이적료는 2018년 1월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으로부터 피르힐 반 다이크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7500만 파운드다. .. 2019.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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