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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38

[미러] 나폴리 DF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맨유 맨유가 나폴리의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 경신을 불사할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취임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 수비보강을 위해 이적시장에 나설것으로 보이며, 쿨리발리를 비롯해 토트넘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등 세계 정상급 수비수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맨유는 이미 지난달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1억 500만 유로 (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재 최고 수비수 이적료 기록은 리버풀의 피르힐 반 다이크가 갖고 있는 7500만 파운드이며, 맨유가 제시한 이적료는 이 기록을 훨씬 넘어선 엄청난 수준이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는 맨유의 9000만 파운드짜리 오퍼는 여전히 유효하며 나폴리측에.. 2019. 4. 12.
[데일리메일] 이적료 지급 방식에 관련된 문제로 중국 이적에 제동이 걸린 마렉 함식 나폴리의 미드필더 마렉 함식의 중국 이적에 제동이 걸렸다. 나폴리는 이름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중국 클럽으로 이적할 예정이었던 마렉 함식의 이적이 해당 클럽의 이적료 '지급 방식'에 관련해 문제가 발견되어 이적을 지연시킨다고 밝혔다. 나폴리는 클럽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고, 얼마나 이적이 지연될지도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의 이적시장은 2월 28일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는 있는 상황이다. '나폴리는 마렉 함식의 중국 이적에 대해 우리가 이전에 합의했던것과는 조금 다른 이적료 지급 방식을 제안받아 이적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나폴리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마렉 함식이 나폴리에서의 12시즌을 마무리하고 클럽을 떠날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바 있다. 언론들은 그가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이펑으로.. 2019. 2. 8.
[스카이스포츠] 나폴리 임대이적에 임박한 아스날 GK 다비드 오스피나 아스날의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가 나폴리로의 임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는 수요일 로마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는 목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달 훈련도중 팔 골절상을 당한 골키퍼 알렉스 메레트를 대신해 경기에 나서게 될것이다. 나폴리는 이번 임대가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그를 완전히 영입 할 수 있는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시킬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피나는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21경기에 출전했지만 그중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단 5경기에 불과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의 골키퍼인 베른트 레노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오스피나와 함께 리버풀의 골키퍼인 시몬 미놀레도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탈리아.. 2018. 8. 16.
[스카이스포츠] 다르미안의 영입을 노리는 나폴리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맨유의 풀백인 마테오 다르미안이 나폴리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여러 풀백 옵션들중 하나라고 밝혔다. 다르미안은 맨유와의 계약중 마지막 해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데 로렌티스는 PSV 아인트호벤 소속의 콜롬비아 라이트백인 산티아고 아리아스 역시 풀백 영입 후보로 올려놓고 있으며, 다르미안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대여섯명의 선수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있다. 아리아스와 다르미안은 양쪽 풀백을 모두 볼 수 있는 선수들이다. 다르미안의 다재다능함 때문에 모든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일것이다." 그는 무리뉴 감독 부임이후 출전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에 합류한 .. 2018.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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