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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2

[오피셜] 디에고 시메오네, 2022년까지 계약연장 확정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2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이로써 시메오네는 이탈리아와 첼시등 여러 구단들과의 이적설을 한꺼번에 종식 시켰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연봉으로만 2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급료를 챙기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보다 조금 더 많은 급료를 받게될것으로 알려졌다. 시메오네는 또한 현재 스쿼드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을것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비수 디에고 고딘은 이탈리아 무대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지만, 얀 오블락은 스승을 따라 아틀레티코와의 재계약에 곧 합의할것으로 예상된다. 48세의 시메오네는 아틀레티코에서 총 8년동안 감독직을 맡아오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탑클럽들을 맡고 있는 감독들중 가장 긴 시간동안 한 클럽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 2019. 2. 15.
[데일리메일]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얀 오블락까지 잃을 위기에 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 이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도아래 견고한 수비벽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틀레티코 수비의 핵심 선수들인 디에고 고딘과 필리페 루이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후안프란 그리고 골키퍼 얀 오블락과 어쩌면 시메오네 감독까지도 보내야하는 입장에 놓였다. 왜 그래야 할까? 아틀레티코의 걱정은 무엇인가?그들은 33세인 필리페 루이스와 곧 34세가 되는 후안프란을 잃는것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디에고 고딘의 이탈은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일테지만, 그 역시 2월이면 33세가 되는지라 세대교체는 피할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골키퍼 오블락을 잃는것은 치명타가 될것이다. 1억 유로의 바이아웃은 이제 몇몇 구단들에게는 감당할수 있는 수준의..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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