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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 팔카오3

모나코 부회장 "맨유와 첼시가 팔카오를 쓰는데 실패한것" | 스카이스포츠 모나코의 부회장인 바딤 바실예프는 지난 두 시즌동안 팔카오를 임대했던 맨유와 첼시가 팔카오를 쓰는데에 실패한것이라고 주장했다. AS모나코 소속으로 오는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전 출전을 앞두고 있는 팔카오는 지난 두 시즌동안 맨유와 첼시에 임대되었지만 2년동안 고작 다섯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바실예프는 그들이 주장하는것처럼 팔카오가 잉글랜드에서 실패한것이 아니라 그들이 팔카오를 쓰는데에 실패한것이라고 믿고 있다. "잉글랜드의 두 클럽은 그를 부활시키는데에 실패한것이다. 인내심이 없었던것인지 그럴 마음이 없었던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우리는 팔카오의 예전모습을 되찾는데 성공했다고 본다. 그는 예전과 같은 팔카오다. 프리시즌에서 확인했다. 그는 골을 넣는다. 그는 언제나 거기에 있고, 동기부여가.. 2016. 9. 13.
팔카오, 아틀레티코에 작별인사. 모나코행 임박? AS 모나코로의 이적설에 강력하게 연결되어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가 지역 라디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틀레티코에서의 생활은 꿈만 같았다'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한것으로 알려져, 모나코행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최근 포르투의 미드필더인 주앙 무티뉴와 제임스 로드리게즈를 영입하며 폭풍영입의 시작을 알린 모나코는, 이른바 '인간계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를 지불하는것으로 합의를 마친상태로 알려지고 있으며 곧 치러질 메디컬 테스트만 차질없이 끝난다면 팔카오의 영입을 마무리 짓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팔카오외에도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빅토르 발데스와 맨유의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 맨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 첼시의 풀백.. 2013. 5. 28.
A.마드리드, 모나코와 팔카오 이적료 6000만 유로 합의 메시와 호날두가 차지하고 있는 라리가의 '신의 영역'에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AS모나코 이적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마드리드와 모나코측은 팔카오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에 합의했으며 팔카오 본인의 동의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즌 막판 약간 주춤하긴 했지만 여전히 첼시와 맨유, 맨시티등이 그의 영입을 위해 줄을 서있는 선수라 모나코로의 이적이 조금은 뜬금없긴 하지만 다음 시즌 프랑스 리그 1으로 복귀하는 모나코에서는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꿰차고 많은 경기에 나설수 있을것이라는 점, 러시아의 갑부가 구단주로 부임한 모나코인만큼 한해 1000만 유로에 가까운 거액의 연봉을 손에 쥘수 있을것이라는 점, 그리고.. 201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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