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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20

[오피셜] 찰리 아담, 레딩 이적 확정 레딩이 블랙풀과 스토크시티, 리버풀에서 뛴 베테랑 미드필더 찰리 아담을 1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33세의 아담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스토크시티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상태였다. 그는 지난 7년동안 스토크시티에서 156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이번 여름 챔피언쉽의 블랙번에서 입단 테스트를 치르기도 했지만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기쁘다. 나는 몇개의 옵션이 있었지만, 내가 일부가 되길 원하는 프로젝트를 갖고 있었던 레딩을 선택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뛰고 싶은 불타는 의지가 있지만, 나는 또한 젊은 선수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할것이다." 2019. 7. 23.
[풋볼런던] 레딩 GK 비토 마노네, MLS 미네소타 Utd 임대 이적 임박 레딩 골키퍼인 비토 마노네가 미국 MLS로의 임대이적에 임박했다. 이탈리아 출신 골키퍼인 마노네는 레딩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호세 고메스 감독에 의해 전력외로 분류된 상태이며 현재 1군 명단에서도 제외된 상태다. 30세의 마노네는 이제 레딩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무대인 미국 MLS에 진출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MLS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한 상황이며 임대로 2019시즌을 뛰게 될것으로 보인다. 마노네는 2017년 7월 당시 감독이던 야프 스탐에 의해 레딩에 합류한 이후 47경기에 출전했다. 선더랜드와 헐시티, 아스날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을 두루 거친 마노네는 아직도 2018년 3월 1-0으로 승리한 QPR과의 경기에서 해낸 결정적인 페널티킥 선방으로 팬들에게 각인되어있다. 마노네.. 2019. 2. 7.
[데일리메일] 맨유 출신 수비수 타일러 블랙켓의 영입을 위해 위건이 제시한 오퍼를 거절한 레딩 레딩이 맨유 출신의 수비수인 타일러 블랙켓의 영입을 위해 위건이 제시한 45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 최근 중국 투자자들에 의해 인수뒨 위건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위건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댄 번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이튼으로 이적이 확정됐지만, 상반기동안은 임대로 위건에서 뛰었다. 이제 그가 브라이튼으로 완전히 떠나게될 예정이어서 위건은 그의 대체자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위건은 레프트백과 센터백 모두를 소화할수 있는 멀티 자원인 블랙켓을 그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하지만 챔피언쉽 라이벌 클럽인 레딩은 그들이 제시한 세차례의 오퍼를 이미 모두 거절한 상태다. 맨유에서 쉽지않은 커리어의 시작을 한 그는 레딩에서 성숙하고 강인한 수비수로 성장.. 2019. 1. 9.
[오피셜] 존 오셔 레딩 이적 확정 레딩이 맨유 출신의 수비수인 존 오셔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그는 선더랜드와의 계약이 끝나는 6월 30일 이후 레딩에 합류할 예정이다. 37세의 수비수인 오셔는 지난 7년간 활약한 선더랜드를 떠나 레딩과 1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레딩 감독 폴 클레멘트: "존은 최고의 레벨에서 뛰었고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리더쉽을 우리에게 가져다줄것이다. 우리는 다음 시즌 그가 많은것을 우리에게 가져다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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