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레스터시티125

[스카이스포츠] 해리 맥과이어 "비디치와 퍼디난드의 발자취를 따라가고파" 해리 맥과이어가 맨유에서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의 발자취를 따라갈수 있다면 큰 영광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의 센터백 타겟으로 알려진 맥과이어는 레스터시티가 맨유로부터 온 두번의 오퍼를 모두 거절해 매우 난감한 입장이다. 레스터는 리버풀이 피르힐 반 다이크를 영입할 당시 기록된 750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터시티의 감독인 브렌든 로저스는 맥과이어의 상황에 대해 구단은 매우 침착한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아직 구단측이 요구하는 이적료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맨유의 가장 최근 오퍼는 7000만 파운드였으며, 맨유의 라이벌인 맨시티 역시 그와 같은 수준의 오퍼를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맥과이어는 2017년 여름 헐시티로부터 레스터로 이적했으며, 당시 .. 2019. 7. 19.
[스카이스포츠] 레스터시티에게 이적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하는 해리 맥과이어 해리 맥과이어가 브렌든 로저스 감독과 그의 레스터시티 팀 동료들에게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인 그는 현재 맨유와 맨시티 모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레스터시티가 책정한 이적료와 맞는 조건을 제시한다면 팀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레스터시티의 프리시즌 훈련캠프가 차려진 프랑스에서 킹 파워 스타디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레스터시티는 그들이 맥과이어의 이적을 허용하기 위해선 세계 최고 수비수 이적료 기록인 7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할것이라고 거듭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그 요구에 맞는 오퍼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맨유는 이달 초 7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했다. 맨시티 역시 맨유가 제.. 2019. 7. 16.
[미러] 맥과이어의 대체자로 브라이튼의 DF 루이스 덩크를 노리는 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가 해리 맥과이어의 대체자로 브라이튼의 센터백 루이스 덩크의 이적료 4500만 파운드에 합의한것으로 보인다. 맥과이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확고한 영입의지를 보이고 있는 맨유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최근 레스터는 맥과이어의 대체자로 번리의 제임스 타코스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27세의 센터백인 덩크의 영입을 원한것으로 보인다. 덩크는 2013년 브리스톨로 임대된것을 제외하면 그의 커리어의 전부를 브라이튼에서 보냈다. 그는 2010년 데뷔전을 치른 이래 1군에서 270경기를 소화했으며, 2017년 구단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이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37경기에 출전해 크리스 휴튼 감독과 함께 팀의 강등을 막아내는데 성.. 2019. 7. 15.
[데일리메일] 맨시티를 제치고 레스터 DF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자신하는 맨유 맨유가 라이벌 맨시티를 제치고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에 성공할것임을 자신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6세의 맥과이어가 다음 시즌 맨유의 수비진에 리더가 되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해 그들의 자금력을 발휘할것으로 보인다. 그의 영입을 위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며, 레스터시티가 원하고 있는 8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맨유는 7500만 파운드의 딜을 마무리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맥과이어는 당초 맨유보다는 맨시티로의 이적을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맨시티는 레스터시티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하는것을 꺼리고 있어, 이제 기회는 다시 맨유에게 넘어온 상황이다. 레스터시티는 맥과이어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히면.. 2019. 7.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