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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베인스2

에버튼, 맨유의 베인스 £10M 이적료 거절 - 에버튼은 £16M을 원한다 최근 측면수비수 레이튼 베인스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제안한 1200만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 오퍼가 에버튼에 의해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에브라의 대체자로 낙점한 베인스의 영입을 위해 맨유는 더 나은 조건의 제안을 에버튼에게 제시할 예정이며, 에버튼측은 그의 이적료로 적어도 1600만 파운드를 원하고있고 맨유로써도 그 정도면 납득할만한 수준의 금액이라는 입장이어서 그의 영입을 놓고 오랫동안 줄다리기를 해온 양팀이 드디어 합의점을 찾게될 전망입니다. 맨유가 베인스의 영입에 성공하게 된다면 오랜시간 찾아온 에브라의 후계자를 드디어 영입하게 된것일뿐만 아니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머로 돌고 있는 에브라의 모나코 이적이 현실로 다가온다 하더라도 큰 부담없이 보낼수 있는 그의 현실적인 대체자를 구하게 된것입니.. 2013. 6. 28.
맨유, 에버튼의 레이튼 베인스 영입위해 박지성 임대? 맨유가 영입에 공을 들이고있는 에버튼의 왼쪽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를 얻기위해 선수 임대를 제안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 임대 가능한 선수명단에 박지성선수의 이름도 포함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맨유는 베인스의 영입을 위해 하파엘 & 파비우 다 실바 형제와 박지성등의 선수를 임대하는 제안을 내놓은것인데, 얼마전 벤피카의 가이탄을 영입하기위해 파비우의 임대를 조건으로 내걸었던것과 비슷한 조건이라 크게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그 명단에 유망주 선수들인 하파엘, 파비우뿐만 아니라 박지성의 이름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은 조금 의외입니다. 적정 이적료로 약 2천만 파운드가 책정되어있는 베인스이지만 맨유쪽에서는 1200~1500만 파운드정도 선에서 영입을 자신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선수임대를 통해 매꾸겠다는 .. 201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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