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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저스4

[오피셜]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으로 부임 확정 셀틱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레스터시티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며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완지와 리버풀의 감독에서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2015년 리버풀의 감독직에서 경질되며 프리미어리그를 떠난바 있다. 로저스 감독은 셀틱에 있는 2년반동안 2시즌 연속으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2위 레인저스와 승점 8점차를 유지하며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로저스 감독은 레스터시티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밝히며, 팬들을 자랑스럽게 만들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 2. 27.
[스카이스포츠]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으로 부임 임박 얼마전 클루드 퓌엘 감독의 경질을 발표한 레스터시티가 셀틱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선임에 임박했다. 셀틱은 이미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로저스 감독이 레스터시티측과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혀, 이적은 임박한것으로 보인다. 레스터시티측은 셀틱과 로저스 감독에 대한 위약금 약 600만 파운드에 합의했으며, 이제 로저스 감독과 개인 협상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감독은 이미 셀틱측으로부터 레스터시티와 협상을 할 수 있는 허락을 얻어 레스터시티에 입성했다. 현재 셀틱에서 로저스를 보좌하고 있는 크리스 데이비스와 콜로 투레 코치도 레스터시티로 함께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셀틱은 1군 코치인 존 케네디가 일단 임시감독으로 팀을 맡을 예정이며, 로저스 감독의 후임으로는 예전에도 한번 셀틱의 감독직을 지낸.. 2019. 2. 27.
돌고 도는 프리미어리그 감독들 소문만 무성했던 폴 램버트 감독의 아스톤빌라 감독취임설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리그 16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물러난 알랙스 맥리쉬 감독의 뒤를 이을 인물을 찾고있던 아스톤빌라측은 노리치를 이끌고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해 성공적으로 팀을 1부리그에 잔류시킨 폴 램버트 감독에게 아스톤빌라의 재건을 맡겼습니다. 리버풀, 아스톤빌라등 지난 시즌 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인 팀들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감독교체에 들어갔는데 리버풀은 스완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 그리고 아스톤빌라는 노리치의 폴 램버트 감독을 각각 선택했습니다. 두감독 모두 승격팀 치고는 꽤나 좋은 성적을 거둔지라 일찌감치 빅클럽들로부터 주목을 받고있었는데, 이렇게 시즌이 끝나기가 무섭게 기다렸다는듯이 영입을 해가는군요. 그 바람에 감독을 빼.. 2012. 6. 7.
스완지 감독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으로 확정 말도 많았던 리버풀의 새로운 감독으로 스완지의 감독인 브랜든 로저스가 확정되었습니다. 달글리시 감독의 경질 이후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던 리버풀은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과 스완지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놓고 고심해 왔지만 끝내 로저스 감독을 선택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버풀측은 로저스 감독에게 3년계약에 500만 파운드 가량의 연봉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이라는 빅클럽을 맡을만한 경력이 되는 감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난시즌 팀을 말아먹었던 달글리시나 강등권에서 겨우 살아남은 마르티네즈 감독보다는 좋은 선택인듯 하네요. 지난시즌 스완지를 이끌고 아기자기한 조직력 축구로 화제를 모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던 감독이니까요. 과연 그가 자신의 전술철학을 리버풀이.. 201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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