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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25

[오피셜] 키이런 티어니, 아스날 이적 확정 아스날이 셀틱의 수비수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스날은 지난 수요일 셀틱측과 티어니의 이적료 협상에 합의했으며, 이적시장 마감일 직전 이적을 마무리했다. 아스날은 티어니의 영입을 이번 여름 최우선 타겟중 하나로 설정했으며, 끝내 이적을 성사시켰다. 지난 6월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아스날은,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두번째로 제시했지만 너무 많은 보너스조항이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또 다시 거절되었다. 하지만 끝없는 아스날의 구애에 결국 셀틱은 그들의 세번째 오퍼를 받아들였다. 티어니는 스코틀랜드에서 다섯차례나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지난 시즌에는 셀틱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0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티어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다섯번째.. 2019. 8. 9.
[스카이스포츠] 아스날, 셀틱 LB 키이런 티어니 이적료 합의 아스날이 셀틱의 수비수인 키이런 티어니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레프트백인 티어니는 런던으로 오는중이며 이적시장 마감일인 오는 목요일에 계약을 마무리할것이다. 아스날의 첫 비드였던 1500만 파운드는 지난 6월에 거절되었으며, 두번째 오퍼였던 2500만 파운드는 너무 많은 보너스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또 다시 거절되었다. 22세의 티어니는 다섯차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지난 시즌에는 셀틱에서 40경기에 출전했다. 만약 아스날이 티어니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그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다섯번째 영입 선수로 기록될것이다. 2019. 8. 8.
[오피셜] 셀틱 수비수 데드릭 보야타, 헤르타 베를린 이적 확정 셀틱의 수비수인 데드릭 보야타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보야타는 셀틱과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었다. 셀틱의 닐 레논 감독은 28세의 보야타와의 계약연장을 원하고 있다는 뜻을 밝힌바 있지만, 결국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결별하고 말았다. 보야타는 베를린으로 이적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클럽은 야심이 있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갖고 닜었다. 그리고 마이클 프리츠가 명확한 계획을 보여주며 대화를 시도한것에 대해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2015년 맨시티에서 셀틱으로 이적한 보야타는 이후 셀틱에서 12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2019. 5. 20.
[미러] 셀틱 DF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을 두고 경쟁하는 아스날과 레스터 시티 아스날과 레스터 시티가 셀틱의 수비수인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을 두고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이번 여름 세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레프트백이 그가 보강을 노리는 포지션중 하나다. 셀틱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21세의 티어니가 에메리 감독이 영입을 원하는 레프트백 후보중 한명인것으로 알려졌다. 벤 칠웰의 이적에 대비하고 있는 레스터 시티 또한 그의 대체자로 티어니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벤자민 멘디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시티가 칠웰의 영입에 나설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여름 그의 맨시티행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레스터시티는 그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티어니를 주시하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이미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영입하기 전부터 티어니의 영.. 2019.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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