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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디 마리아4

[마르카] 1000만 유로 차이로 디 마리아의 영입에 실패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의 스포팅 디렉터인 로베르트 페르난데스는 우스만 뎀벨레의 영입을 발표하면서 한명 혹은 두명의 선수의 영입이 더 있을것이라고 밝혔지만 그들은 결국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더이상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그들의 영입 타겟중 한명이었던 앙헬 디 마리아의 영입에도 실패했다. 프랑스의 언론인 르퀴프는 디 마리아의 이적을 위한 양구단의 협상은 꽤 깊은 수준까지 진전이 있었지만, 이적료 협상에서 1000만 파운드의 차이를 보여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보도했다. PSG는 디 마리아의 몸값으로 6000만 유로를 책정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오퍼는 4500만 유로의 기본 이적료에 500만 유로의 보너스조항이 합쳐진 5000만 유로 규모의 오퍼였던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바르셀로나의 오퍼에 움직이지 않았고, 바.. 2017. 9. 13.
[텔레그래프] 앙헬 디 마리아 탈세 혐의로 1년 징역과 벌금형 앙헬 디 마리아가 스페인 법정으로부터 두차례의 탈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아 1년의 징역과 200만 유로의 벌금형이 확정됐다. 하지만 보통 스페인에서 초범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은 수감을 면해주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디 마리아가 교도소에 수감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의 사건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인 2012년과 2013년 그의 초상권과 관련된것이며, 그는 114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60%의 벌금을 내는것에 동의했다. 이것은 지난해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리오넬 메시가 했던것과 비슷한 딜이다. 2017. 6. 22.
[BBC] 디 마리아 맨유행 초읽기 - EPL 최고 이적료 5970만 파운드!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의 영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디 마리아는 오늘 오전 맨체스터로 입국해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한것이 포착된 상황이며 내일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곧바로 영입을 마무리지을것으로 보입니다.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에 지불하게될 이적료는 약 6000만 파운드 정도로 알려지고 있어 만약 이대로 계약이 성사된다면 잉글랜드 클럽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게 됩니다. 현재 최고 이적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로 2011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로 이적하며 기록한 5000만 파운드가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몸값의 사나이로 기록될 디 마리아는 20만 파운드에 이르는 고액의 주급을 약속받은것으로 알려지고.. 2014. 8. 26.
맨유, 디 마리아 영입위해 1억 파운드 준비 홈 개막전에서 스완지에게 1-2의 충격패를 당한 맨유가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선수는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로,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해 총 1억 파운드의 자금을 장전하고 영입협상에 돌입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억 파운드에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지불할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포함해 디 마리아에게 제시한 주급액인 20만 파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만 파운드의 주급은 팀내 최고 주급선수인 루니와 반 페르시에 버금가는 액수의 고액입니다. 스완지전 패배에서도 드러났듯이 리그 상위권 재진입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제 2주남짓밖에 남지 않은 이적시장에서 적어도 2~3명의 선수는 더 영입해야 하기 때문에 맨유는 .. 201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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