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착된 맨유의 이적루머 모음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14년 8월 13일]
::: 최근 주요 루머 업데이트 :::
덴마크 언론 "린데가르트 맨유에서 방출"
맨유 이적설 마르코스 로호에 스포르팅 단장 '로호는 2군에서 썩게될것'
치차리토 에이전트 '비달과 스왑딜 곧 발표될듯'
피오렌티나, 콰드라도 대체자로 마르코 마린 영입
피오렌티나 단장 "콰드라도 이적 허용 할것"
덴마크 언론 "린데가르트 맨유에서 방출"
맨유의 넘버2 골키퍼인 안데르스 린데가르트가 맨유에서 방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덴마크 올레순의 한 지역 신문은 그가 맨유에서 방출되었으며 에이전트인 미카엘 스텐가르트가 오는 수요일 공식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가디언] 8/13/2014
맨유 이적설 마르코스 로호에 스포르팅 단장 '로호는 2군에서 썩게될것'
최근 맨유 이적설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는 마르코스 로호는 구단측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고 팀과의 훈련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팀인 스포르팅 리스본의 단장인 브루노 카르발류는 그가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게 될것이라면서 그의 행동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내렸습니다. "그는 이번 주말 경기를 TV를 통해 지켜보게 될것이다. 무언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계약을 끝낼지도 모른다. 구단보다 큰 선수는 없다. 우리는 선수 한명을 위해 구단의 명예와 역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언론을 이용하지 마라, 프로처럼 행동하라"
[미러] 8/13/2014
치차리토 에이전트 '비달과 스왑딜 곧 발표될듯'
맨유의 스트라이커 치차리토의 에이전트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투로 비달과의 스왑딜이 곧 발표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달의 맨유 이적설은 최근 유벤투스측이 비달은 NOT-FOR-SALE이라고 확실하게 못을 박았고 선수 본인도 맨유 이적보다 유베 잔류를 선호한다고 밝히면서 수그러든듯 했지만, 치차리토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유벤투스가 스왑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8/13/2014
피오렌티나, 콰드라도 대체자로 마르코 마린 영입
피오렌티나가 맨유로의 이적이 유력해진 윙어 후안 콰드라도를 대체할 선수로 첼시의 잊혀진 윙어인 마르코 마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콰드라도는 이미 맨유와 개인 협상을 마쳤고 양팀의 이적료 협상만 남겨놓은 상황인데, 피오렌티나가 마르코 마린의 영입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것으로 알려져 그의 영입이 확정되면 자연스럽게 콰드라도의 맨유행 또한 확정될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스타] 8/11/2014
피오렌티나 단장 "콰드라도 이적 허용 할것"
피오렌티나의 단장을 맡고 있는 달라 발레는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윙어 후안 콰드라도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발레는 "좋은 오퍼가 들어온다면 우리는 그의 이적을 허용해야할것이다. 오퍼가 며칠안으로 들어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우리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진 않지만, 그는 일정액수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야만 떠나게 될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스카이 스포츠] 8/8/2014
맨유, 앙헬 디 마리아 영입위해 5,500만 파운드 제의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의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는 소식입니다. 맨유와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던 PSG가 그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며 영입철회 입장을 발표하면서 맨유의 영입가능성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8/8/2014
바르셀로나, 맨유와의 베르마엘렌 영입전 승리?
아스날의 수비수 베르마엘렌의 바르셀로나행이 더욱 가까워진듯 합니다. 아스날의 아르셴 벵거 감독은 맨유측에 베르마엘렌과 스몰링의 스왑딜을 제안했고, 맨유가 이를 단칼에 거절하면서 이적은 파국국면을 맞은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한 바르셀로나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데일리메일] 8/8/2014
베르마엘렌은 맨유로의 이적을 원한다
아스날의 수비수 베르마엘렌의 최근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유로의 이적을 더욱 선호하고있어 조만간 이적이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벵거감독은 일단 그의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이고 기왕이면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팀 보다는 해외구단으로 보내는것을 선호하고 있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이 대두되었었지만, 선수본인이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베르마엘렌은 잉글랜드에 여자친구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어 해외로 이적하기보다는 잉글랜드에 남고싶어하고 있고, 그의 오랜 친구인 반 페르시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으며 아스날에서 이적을 결심하게된 계기인 출전시간이 보장된다는점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8/7/2014
아약스 코치 曰 "블린트 홀로 훈련중. 이번 여름 이적 유력"
아약스의 코치인 리차드 비체헤는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가 현재 팀과 따로 떨어져 훈련중에 있으며,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이 유력해보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8/7/2014
반 할 감독, 니겔 데 용 영입에 관심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반 할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중앙 미드필더 니겔 데 용의 맨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그의 영입을 위해 맨유의 단장인 에드 우드워드가 뒤에서 은밀하게 그의 협상을 진행해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적료 800만 파운드선에서 합의가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이적을 강력하게 추진해왔던 유벤투스의 아투로 비달의 영입이 사실상 물건너 간것으로 판명난 이후 차선책으로 여러 선수들의 이름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데 용입니다.
[메트로] 8/6/2014
맨유, 베르마엘렌 영입위해 1500만 파운드 준비
프리시즌투어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수영입전에 뛰어든 맨유가 아스날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영입을위해 1500만 파운드의 이적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며칠전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는 소문이 들려오자 곧바로 상향된 이적료를 아스날측에 제시한것인데, 아스날은 기본적으로 베르마엘렌의 이적을 허용한다는 입장이지만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보다는 해외 구단으로 보내는것을 더욱 선호하고 있어 에드우드는 그런 아스날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약간의 프리미엄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데일리 메일] 8/6/2014
인터밀란, 비아비아니 영입위해 구아린 이적 허용
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맨유의 영입타겟중 하나로 알려진 프레디 구아린의 이적을 허용할 전망입니다. 파르마의 윙어인 조나단 비아비아니의 영입을 추진중인 인터밀란은 그의 자리를 마련하기위해 기존 자원중 하나를 팔아야하는 입장이고 맨유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구아린의 이적을 허용했다는것입니다. 맨유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인 아투로 비달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최근 그의 부상 재발에 대한 우려로 인해 계약이 틀어진 상황이고 그의 대체자로 다시금 구아린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일리 스타] 8/6/2014
마르코 로이스 바이아웃 가격 유출 - 1980만 파운드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마르코 로이스의 바이아웃 가격이 공개되면서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팀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1980만 파운드로 맨유와 리버풀등 로이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팀들이 생각하고 있었던 30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에 비해 매우 낮은 가격이라 그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의 움직임이 바빠질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메일] 8/6/2014
아르다 투란 영입위해 카가와 신지 + 1600만 파운드 제시?
맨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인 아르다 투란의 영입을 위해 전력외로 분류된 카가와 신지에 현금 1600만 파운드를 얹은 스왑딜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데일리 스타] 8/5/2014
반 할, 비달의 무릎부상 재발 우려해 영입 포기?
호르헤 삼파올리 칠레 대표팀 감독은 반 할 감독이 비달의 무릎부상이 재발할것을 우려해 영입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할 감독은 후에 심각한 문제로 떠오를수 있는 무릎부상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고 47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는것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8/5/2014
바르셀로나 베르마엘렌 영입 추진 - 맨유와 경쟁
바르셀로나가 맨유의 영입타겟인 아스날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입니다.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아스날은 같은 프리미어리그팀 보다는 해외구단으로 이적시키는것을 더 선호하고 있어 그의 바르셀로나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8/5/2014
맨유, 나폴리에 펠라이니 임대료 400만 파운드 요구
맨유는 반 할 감독으로부터 전력외로 분류된 미드필더 펠라이니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는 나폴리에게 400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요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폴리측은 15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제법 큰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8/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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