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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ey has started only nine Premier League games since Jose Mourinho became United manager in June last year.
His contract runs out in the summer of 2019, but United are expected to allow him to leave at the end of the season.
A senior source at West Ham has confirmed they would be one of the clubs who would try to sign Rooney - if United give any indication that they will let him go.
When asked to comment on how likely it was that Rooney would become a West Ham player, the source said: "Never say never".
Last month, Mourinho refused to rule out the prospect of Rooney leaving before the Chinese transfer window closed on February 28.
Three Chinese clubs had been interested in signing him - Guangzhou Evergrande, Beijing Guoan and Jiangsu Suning - but on February 23 Rooney released a statement saying he wanted to stay at United.
스카이스포츠는 웨스트햄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웨인 루니의 이적을 허용할 경우 그를 영입하는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래 루니는 고작 9차례 선발출전에 그치고 있어 사실상 교체맴버로 전락한 상태다. 그의 계약은 2019년까지로 약 2년이 남았지만 맨유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의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의 고위층 관계자는 맨유가 루니의 이적을 허용한다면 웨스트햄이 그의 영입을 시도할 여러 클럽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무리뉴 감독은 2월 28일 중국 슈퍼리그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루니가 중국으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은바 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베이징 궈안, 장수 쑤닝이 그의 영입을 원한 세개의 중국 클럽이었던것으로 알려졌지만, 루니는 맨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맨유에 남을것임을 선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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