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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제시한 5240만 파운드 (6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거절했다.
맨유가 제시한 이번 오퍼에는 다비드 데 헤아가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모라타의 이적료로 78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모라타는 지난 시즌 모든 경기에서 20골을 기록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맨유는 모라타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토리노의 공격수인 안드레아 벨로티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알려졌다. 벨로티는 1억유로 (873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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