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번리의 수비수 마이클 킨의 영입을 노리는 에버튼

에버튼이 번리의 수비수 마이클 킨의 영입을 그들의 최우선 수비수 타겟으로 삼고 있다. 에버튼은 다음 시즌을 대비해 수비진의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번리 센터백인 킨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번리와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에버튼은 지난 1월에도 킨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에버튼은 아직 번리측과 협상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맨유와 그의 영입을 위한 경쟁을 피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