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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는 8경기 출전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자신의 에브라를 향한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오히려 에브라가 '그라운드에서 일어난 일은 그라운드에 남겨둬야 한다' (What happens on the pitch, stays on the pitch)는 축구의 불문율을 깨뜨린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수아레즈는 에브라를 향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8경기 출전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고 두선수는 그 이후 처음으로 이번 주말 올드트래포트에서 맞딱드리게 되었습니다. 리버풀의 감독인 케니 달글리시도 그가 징계를 받아서는 안되는 일이었다며 그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바있습니다.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2/02/08/2893794/what-happens-on-the-pitch-stays-on-the-pitch-liverpools-l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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