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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만년 유망주 루카스 피아존이 또 다시 풀럼으로 임대됐다. 첼시와 마지막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던 그는 풀럼으로의 임대를 확정짓기전, 첼시와 2년의 계약연장에 사인했다.
23세의 피아존은 지난 시즌에도 풀럼으로 임대되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턱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결장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풀럼에서 '끝내지 못한 일'이 있다며 풀럼 임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말라가와 비테세, 프랑크푸르트, 레딩등 수많은 클럽으로 임대를 다녔으나, 원소속팀의 첼시에서는 단 세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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