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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기타 스페인 클럽

[데일리메일]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그리즈만의 영입을 원하는 바르셀로나

by EricJ 2017.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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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네이마르의 제 1순위 대체자로 점찍었다.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최고의 화제를 불러 일으킬 1.92억 파운드의 PSG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를 대체할 공격수의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의 수뇌부가 그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의 그리즈만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이적시장 초반에 그리즈만은 맨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었지만, 아틀레티코가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는 바람에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스페인의 언론들은 발베르데 감독이 그리즈만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진행시킬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7200만 파운드의 비드가 거절되었으며, 리버풀은 그 어떤 가격에도 쿠티뉴를 파는일은 없을것이라고 완강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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