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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이미 유스 선수의 영입을 위해 선수의 부모와 너무 일찍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징계를 받은바 있다. 그들은 30만 파운드의 벌금과 함께 2년간 유스선수 영입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제 피파는 맨시티가 해외 유스선수의 영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맨시티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거부했지만, 대답조차 할것이 없다고 자신하고 있다. 그들은 피파측으로부터 연락도 받은일이 없으며 그들의 조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피파는 유스선수 이적에 관련된 규정의 위반에는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피파는 유스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 선수영입 금지라는 중징계를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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