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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맨시티는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아스날이 그의 이적을 거부하면서 무산되고 말았다.
내년 여름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는 산체스는 이번 1월부터 다른 구단들과 선계약을 위해 대화를 시작할수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1월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아스날은 지난 8월 맨시티의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그들이 산체스의 대체자로 영입을 노렸던 AS모나코의 토마스 르마와 PSG의 줄리안 드락슬러의 영입에 실패하면서 이적은 무산되었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그의 이적계약의 일부로 라힘 스털링을 포함시키는 조건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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