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를로는 22년의 현역 선수생활동안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포함해 6번의 세리에A 우승등 총 24개의 타이틀을 따냈다.
"나 자신에게서 이제 떠날 시간이 왔다는것을 느꼈다. 매일 신체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 문제들 때문에 하고싶은 훈련들을 소화하지 못한다.
젊은 선수들이 더 많이 뛰어야 한다. 38세의 나이라면 이제 더 어린 선수들에게 나의 기회를 물려줘야하는게 맞다.
나는 화가 나지 않는다. 대신 나는 이제 코치들과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줄것이다. 나의 나이라면 이제 할만큼 했다. 50살까지 같은걸 할 수는 없다. 이제 다른 일들으루할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