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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5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풀어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지구방위대를 구축하기 위해 첼시의 공격수인 에뎅 아자르를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넘어서는 2억 파운드를 지불할것이며,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도 계획하고 있다.
맨유의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 그리고 토트넘의 공격수인 해리 케인의 영입을 위해 2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라리가 선두인 바르셀로나보다 19점 뒤져있는 레알은 얼마전 세계적인 회계전문 회사인 딜로이트가 발표한 구단 수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음에도 지난 4년간 이적시장에서 비교적 큰 이적료를 지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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