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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감독은 이번 시즌 첼시의 공격수로 알바로 모라타와 에뎅 아자르를 더욱 선호하고 있어 바추아이로써는 출전기회를 잡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는 이번 시즌 성인팀에서 단 두번의 선발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지난주에는 유스팀의 와일드카드 역할로 EFL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그는 2018년 월드컵에 벨기에 대표로 출전할수 있도록 정기적인 출전기회를 원하고 있으며, 콩테 감독은 그의 대체자로 도르트문트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토리노의 안드레아 벨로티,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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