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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계약으로 그는 1986년 브라질의 산토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후 33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나의 심장이 다할때까지 뛰고, 선수로써 더욱 발전하고 싶다."
제노아와 디나모 자그레브등에서 뛴 바 있는 미우라는 지난 2005년부터 요코하마 FC의 선수로 뛰어왔다. 그는 일본 국가대표로 89경기를 뛰었으며, J리그에서는 139골로 리그 역사상 최고 득점 랭킹 6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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