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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잉글랜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2부리그 더비 카운티의 사령탑에 부임했다. 그는 더비 카운티와 3년의 계약을 맺고 자신의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와 입스위치등으로부터도 제의를 받았지만 자신에게 더 알맞는 오퍼를 기다린다며 거절한바 있다. 하지만 더비 카운티로부터의 오퍼는 거절하기에 너무 좋았다고 밝히며 감독직을 수락했다.
"나는 언제나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더비 카운티와 같은 팀의 감독을 맡길 원해왔다. 이것은 나에게 큰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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