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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리그의 시드니FC와 멜버른 빅토리가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무대로 유럽이 아닌 해외무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J리그와 미국 MLS등이 이적 후보로 떠오른바 있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들은 그의 차기 행선지가 호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호주 축구협회는 그의 영입에 드는 비용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으며, 여러 팀들이 그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시드니는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보보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의 이적으로 200만 달러의 이적료를 챙겼지만 공격진에 공백이 생긴 상태다. 시드니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스티브 코리카는 그 공백을 토레스를 영입해 채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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