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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며,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그의 빈자리를 잉글랜드 출신의 골키퍼로 채울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맨시티에서 갈곳을 잃은 조 하트 역시 사리 감독이 고려하고 있는 옵션중 하나다.
이적료면에서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픽포드가 가장 높은 이적료가 필요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여름 선더랜드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할때도 이미 골키퍼로써는 높은 이적료인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기 때문에, 지금 그의 영입을 위해선 그보다 훨씬 많은 이적료가 들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버틀랜드는 20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가 예상되며, 소속팀 스토크시티가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상황이기 때문에 영입이 비교적 수월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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