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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은 현재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 참가를 위해 팀과 함께 미국에 체류중이며, 맨유와의 계약은 1년을 남겨둔 상태다. 마샬은 무리뉴 감독에게 더 많은 출전시간을 위해 이적을 원한다는 의견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의 수뇌부는 그를 팔고 싶지 않은 입장이다. 그들은 오히려 그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해 2020년까지 그를 팀에 묶어두고 싶어하고 있다.
첼시는 아직 그의 영입을 위한 정식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뮌헨은 맨유가 그의 몸값을 낮췄을 경우에만 그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계속해서 휘말리고 있는 에뎅 아자르의 대체자로 마샬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마샬의 이적은 또한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윌리안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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