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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뉴캐슬 이적뉴스

[데일리메일] 일본 대표팀 공격수 요시노리 무토의 영입을 노리는 뉴캐슬

by EricJ 2018.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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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일본 대표팀 스트라이커인 요시노리 무토의 영입에 근접했다. 이적료는 900만 파운드 (130억원)로 추정된다.


무토의 소속팀인 마인츠와 뉴캐슬은 이적 협상에 심화단계에 접어들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무토는 이번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강화를 노리고 있는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무토의 영입을 반드시 성공시키길 원하고 있다. 


베니테즈 감독은 웨스트브롬의 살로몬 론돈과 드와이트 게일의 스왑딜 역시 추진중이다.


이번 여름 수비수 찬셀 음벰바를 포르투로 이적시키고, 골키퍼 매츠 셀스를 스트라스부르로 보낸 뉴캐슬은 3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데포르티보의 수비수인 파비안 셰어의 영입에 가까워진것으로 알려졌다. 


베니테즈 감독은 2-2 무승부를 기록한 헐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밝힌바 있다.


'지금 스쿼드가 우리가 필요한 만큼 충분하느냐고 묻는거라면 나는 아니라고 답하겠다. 영입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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