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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소속팀에 가장 높은 수익을 안겨다준 이적 Top 20

by EricJ 2018.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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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게 가장 많은 이득을 안긴 20개의 이적 사례입니다. 물론 영입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으면 선수의 가치에도 변동이 있을수 있고, 화폐가치에도 변동이 있을수 있어 직접 비교하기 무리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감안하고 재미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1. 필리페 쿠티뉴 | 1억 3350만 파운드

인테르 > 리버풀 (850만 파운드)

리버풀 > 바르셀로나 (1억 4200만 파운드)



2. 가레스 베일 | 7500만 파운드

사우스햄튼 > 토트넘 (500만 파운드)

토트넘 > 레알 마드리드 (8000만 파운드)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6776만 파운드

스포르팅 > 맨유 (1224만 파운드)

맨유 < 레알 마드리드 (8000만 파운드)



4. 피르힐 반 다이크 | 6200만 파운드

셀틱 > 사우스햄튼 (1300만 파운드)

사우스햄튼 > 리버풀 (7500만 파운드)



5. 로멜루 루카쿠 | 6200만 파운드

첼시 > 에버튼 (2400만 파운드)

에버튼 > 맨유 (8600만 파운드)



6. 리야드 마레즈 | 5960만 파운드

르 하브르 > 레스터시티 (40만 파운드)

레스터시티 > 맨시티 (6000만 파운드)



7. 루이스 수아레스 | 5230만 파운드

아약스 > 리버풀 (2270만 파운드)

리버풀 > 바르셀로나 (7500만 파운드)



8. 라힘 스털링 | 4850만 파운드

QPR > 리버풀 (50만 파운드)

리버풀 > 맨시티 (4900만 파운드)



9. 카일 워커 | 4500만 파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 토트넘 (800만 파운드)

토트넘 > 맨시티 (5300만 파운드)



10. 존 스톤스 | 4450만 파운드

반슬리 > 에버튼 (300만 파운드)

에버튼 > 맨시티 (4750만 파운드)



11. 오스카르 | 3500만 파운드

인터나시오날 > 첼시 (2500만 파운드)

첼시 > 상하이 SIPG (6000만 파운드)



12. 세스크 파브레가스 | 3500만 파운드

아스날 유스 출신

아스날 > 바르셀로나 (3500만 파운드)



13. 앤디 캐롤 | 3500만 파운드

뉴캐슬 유스출신

뉴캐슬 > 리버풀 (3500만 파운드)



14. 대니 드링크워터 | 3420만 파운드

맨유 > 레스터시티 (80만 파운드)

레스터시티 > 첼시 (3500만 파운드)



15. 페르난도 토레스 | 3000만 파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리버풀 (2000만 파운드)

리버풀 > 첼시 (5000만 파운드)



16. 조던 픽포드 | 3000만 파운드

선더랜드 유스출신

선더랜드 > 에버튼 (3000만 파운드)



17. 다비드 루이스 | 2870만 파운드

벤피카 > 첼시 (2130만 파운드)

첼시 > PSG (5000만 파운드)



18. 무사 시소코 | 2850만 파운드

툴루즈 > 뉴캐슬 (150만 파운드)

뉴캐슬 > 토트넘 (3000만 파운드)



19. 루크 쇼 | 2700만 파운드

사우스햄튼 유스출신

사우스햄튼 > 맨유 (2700만 파운드)



20. 웨인 루니 | 2700만 파운드

에버튼 유스출신

에버튼 > 맨유 (27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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