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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가 발렌시아로의 임대이적에 합의했다.
이번 이적은 첼시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사리가 현재 첼시의 스쿼드가 너무 거대하며 이번달이 끝나기전에 후보 선수들중 몇명을 이적시켜야 할것이라고 인정한지 몇시간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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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encia CF English 🦇💯 (@valenciacf_en) August 10, 2018
바추아이는 2년전 마르세유로부터 첼시로 이적했으며, 2016/17 시즌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당시 웨스트브롬과의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첼시에서 부동의 주전자리를 차지한적이 없으며,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되기도 했다. 사리 감독은 이번 시즌 알바로 모라타와 올리비에 지루, 그리고 태미 아브라함으로 공격진을 꾸리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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