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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은 지난 2011년 모국 코스타리카의 사프리사를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2년동안 워크퍼밋조차 받지 못해 아스날에 합류하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해야했다. 워크퍼밋을 받은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스페인의 비야레알, 레알 베티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등 6차례의 임대를 거친끝에 이탈리아로 그의 최종 행선지가 결정됐다.
세리에A의 승격팀인 프로시노네는 세리에A의 이적시장 마감일인 오늘 캠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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