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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장기계약에 사인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아주 환상적이다. 나는 바로 어제 처음 리버풀과 사인한것같은 느낌이지만, 리버풀에 있는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나에게는 꾸준히 발전할수 있었던 여정이었으며, 가장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세계 그 어느곳도 이곳만큼 내가 축구를 하고 싶은곳도 없다. 가능한한 오래오래 이곳에 머물고 싶다. 이곳에 오래 머물고 있다는것 자체가 나에게는 특권이라 생각하며, 더욱 오래 머물수 있길 희망한다."
- 조단 헨더슨
그는 2011년 처음 리버풀에 합류한 이후 283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중이며, 2014년 팀의 부주장으로 임명되었고, 스티븐 제라드의 은퇴 이후 정식 주장을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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