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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크 오리지가 베식타스로부터 이적에 대한 제의를 받을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는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볼프스부르크에서 복귀한 이후 안필드에서 단 한차례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리지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모색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그는 허더스필드전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되었지만 끝내 벤치를 지켰다.
그는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에서는 미래가 없는것으로 보이며, 터키의 언론인 패나틱은 베식타스가 그의 영입을 고려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리스 카리우스가 했던 계약과 흡사한 선임대 후이적의 조건으로 이적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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