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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AC 밀란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과 알바로 모라타의 스왑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첼시의 감독을 맡고 있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나폴리 시절 함께 일했던 곤살로 이과인에 대한 큰 믿음을 갖고 있는것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내년 여름 그를 첼시로 데려오는것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첼시의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는 2년동안 유벤투스에서 두차례의 세리에A 타이틀과 코파 이탈리아의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던 세리에A 무대로의 복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이과인은 유벤투스에서 AC 밀란으로 임대된 신분이라는 사실 때문에 이적이 복잡하게 얽힐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사리 감독과 함께한 한 시즌동안 36골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낸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첼시로의 이적에 연결되기도 했지만, 결국 1630만 파운드의 임대료에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AC 밀란은 3260만 파운드의 완전 영입 옵션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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