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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첼시 이적뉴스

[데일리메일] 첼시 선수 세명의 영입을 노리는 AC밀란

by EricJ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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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첼시 선수 세명의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개리 케이힐 그리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그 대상이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밀란측이 클럽 디렉터인 레오나르두들 통해 첼시측과 직접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그들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쿼드의 보강을 노리고 있다.

래오나르두는 첼시의 단장인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와 직접 전화 통화를 진행했으며, 그는 세스크의 영입을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세스크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첼시는 그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받을수 있도록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그를 파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33세의 케이힐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그는 주전 경쟁에서도 완전히 밀려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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