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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끝나면 램지가 아스날을 떠날것이라는것은 기정사실로 알려져왔다.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잘 알려져왔으며, 유벤투스는 램지에게 14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급할것이다. 그 액수는 호날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주급이며, 팀의 주축 선수인 파울로 디발라나 더글라스 코스타등보다도 높은 액수다.
지난 10년동안 아스날의 선수로 뛰어온 램지는 전성기를 맞을 나이에 아스날을 떠나 세리에A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또다른 미드필더인 메수트 외질과의 계약 연장을 추진중이며, 이 때문에 램지와는 결별을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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