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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곤살로 이과인의 임대영입에 근접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공격수 보강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으며, 나폴리 시절 함께 했던 공격수인 이과인과의 재회가 가장 유력한 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31세의 이과인은 첼시로의 임대이적에 합의했으며, 이적은 앞으로 몇시간안에 마무리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AC밀란에서 20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중이다.
이과인은 2015-16시즌 사리 감독과 함께 나폴리에서 뛰었으며, 당시 그는 42경기 38골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폭발시킨바 있다.
그의 이적이 확정된다면 현재 세비야로의 이적설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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