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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당초 알려진대로 완전 이적 계약이 아닌 18개월 임대로 오는 2019/20시즌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게된다.
2년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이적한 모라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구단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그의 대체자로 나폴리시절 함께했던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을 추진했고, 유벤투스로부터 그의 임대영입이 확정된지 1주일여만에 모라타의 이적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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