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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적시장 마감일이었던 지난 1월 31일 앙토니 마샬과 5년의 장기계약에 합의했으며, 현재는 마커스 래쉬포드와의 계약연장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중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후안 마타와 필 존스, 안데르 에레라의 계약연장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애쉴리 영은 지난 2011년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아스톤 빌라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물론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등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원래 포지션이었던 윙어에서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이후 더욱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 했으며,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에서는 팀의 주장 완장을 차는등, 팀의 베테랑 선수로 중심축 역할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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